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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결산특별위원회 > 9대(현재대수)대 > 263회 > 3차 - ○위원 김을남
과장님 저는 한 가지만 질의할게요. 317페이지 방치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 4,000만 원 올라왔는데 저 또한 이것 본예산에 올려서 방치 슬레이트 아니고도 집 뒤에 있는 슬레이트 철거와 수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고, 고질적인 민원이라고 말했고. 방치 슬레이트 철거 또한 이번에 추경 때 예산을 잡아서 정리하신다고 했잖아요. 이 내용을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이 왔을 때 주민들이 민원 사항을 국회의원한테 이 민원을 제기하더라고. 그런데 국회의원한테 민원을 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아마 다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 내용에 대해서는 본예산에서 충분히 잡아서 미리 정리를 할 수 있게끔. 예를 들어서 화재가 나서 슬레이트 철거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추경에 올린다. 또 추경에 떨어지고 내년에 올린다. 그 기간이 사실 5~6개월 넘는데 길가에 하물며 도로변에 방치하는 것이 오래되거든요. 이것은 예산을 본예산에 충분히 잡아서 좀 정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예산결산특별위원회 > 9대(현재대수)대 > 263회 > 1차 - ○위원 김을남
과장님, 허채형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잠깐 추가 질의할게요. 광케이블 설치에 대해서 조금 전에 허채형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.

예산결산특별위원회 > 9대(현재대수)대 > 263회 > 1차 - ○위원 김을남
예, 광케이블. 어디, 어디? 예를 들어서 집, 또 기타.

예산결산특별위원회 > 9대(현재대수)대 > 263회 > 1차 - ○위원 김을남
광케이블을 까는데 설치가 의무화되잖아요, 현재. 아닌가요?

예산결산특별위원회 > 9대(현재대수)대 > 263회 > 1차 - ○위원 김을남
지난해 사실 KT하고 광케이블 때문에 논의하고 어디 모 마을 하우스에 청년들이 새로운 딸기 같은 것 멜론을 인터넷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광케이블이 안 깔아진 과정에 하우스 쪽에서도 젊은 친구들이 광케이블을 깔아주라는 민원이 사실이 좀 많거든요. 그것도 한번 참고하시고 추후에 다시 한번 팀장님하고 논의 한번 해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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